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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고수익"…희귀난치병 치료제 개발 가속화

2018.10.08

[한국경제=양병훈 기자]  입력 2018.10.03 18:21, 수정 2018.10.098 11:16 

 

종근당, 헌팅턴병 신약  

임상 1상 내년 마무리  

유한양행·GC녹십자도  

 

 

고셔병 치료제 개발 협력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희귀난치성 질환 의약품 개발이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희귀난치성 질환 의약품을 외국에서 수입·판매하는데 그쳤으나 최근들어 직접 개발에 나섰다. 다국적 제약사들의 관심이 덜한 분야인데다 국내 제약사들의 연구개발(R&D) 수준이 높아지면서 도전장을 내는 곳이 늘고 있다. 

 

 

후략

 

출처: http://news.hankyung.com/health/article?aid=2018100389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