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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바이오리더스, 차별화된 신약개발 회사"

2020.02.13

하나금투 '바이오리더스, 차별화된 신약개발 회사'      

2020.02.13 10:12   팍스넷뉴스   정강훈 기자        

 

'적응증 확대 및 상용화 가능성 높이 평가'      

 

 

하나금융투자가 바이오리더스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이 다양한 적응증에 적용가능해 시장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정기, 안주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자궁경부전암 치료제(BLS-M07)의 임상 2b상과 뒤센 근디스트로피 치료제(BLS-M22)의 임상 1상 결과는 올해 2~3분기에 나올 것'이라며 '현재 치료제가 없는 자궁경부전암 세계시장 치료제 규모는 10조원으로 추정되며 BLS-M07이 상용화될 시 시장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출처] 바로가기: https://paxnetnews.com/articles/57021